'2008년' - 1
- 2008/01/10 |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7)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2008/01/10 03:12 | 생활 속 이야기 |
나름 카테고리를 정해놓긴 했는데...
이건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군요. 마음 속 이야기인지 생활 속 이야기인지...
뭐 어찌됐든 운을 떼자면...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좀 뜬금 없죠?
보통은 2008년에 뭘할까를 생각하지만, 전 어쩐지 2007년을 정리해둬야(?)할 듯 하네요.
아... 대충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슬픈 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한 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새로 다시 본 사람도 많았고...
전역 후 첫 해라 그런지 몰라도, 돌아보니 좀 새롭네요.
그럼 이제 2007년 정리했으니 2008년 계획이나 짜봐야겠군요. ^^
이건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군요. 마음 속 이야기인지 생활 속 이야기인지...
뭐 어찌됐든 운을 떼자면...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좀 뜬금 없죠?
보통은 2008년에 뭘할까를 생각하지만, 전 어쩐지 2007년을 정리해둬야(?)할 듯 하네요.
- CPU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 이거 뭐... 1년동안 '컴퓨터 구조', '마이크로 프로세서' 과목을 수강하면서 생각한겁니다. 아날로그를 벗어나 디지털 회로 기초에서부터 운영체제에 근접한 부분까지 가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 MIPS를 통해 알게되긴 했지만 '이거 만든 사람들 보통 비상한 사람들이 아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잔머리 최고 -ㅂ-)b
- 컴퓨터 소프트웨어과엔 엘리트가 넘쳐난다.
- 엘리트 정말 많더군요. 부전공으로 신청해서 2학기동안 들어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ㅅ=
-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뒤통수 맞은 '소프트웨어 실습 4' 과목은 그저 한숨만... ilioTLili
-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 잠시 힘들었더랬는데 이야기 할 친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겹지도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하소연만 했는데 들어줘서 고마웠지요.
- 사랑 노래를 왜 듣는가?
- 그 전까진 사랑 노래 따위 왜 듣나... 그게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처지에 처하고보니 가사가 가슴에 와닿더군요.
- 새벽 늦은 시간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며 귀가하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 울면서 웃는다는 것.
- 아... 이거 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되더군요. ;;
- 그냥 슬퍼서 울다가도 즐거웠던 일 생각하면 또 웃고... 그러다가 또 울고...
- 지금도 그러고 있냐구요? 비밀입니다. ㅡ3ㅡ
아... 대충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슬픈 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한 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새로 다시 본 사람도 많았고...
전역 후 첫 해라 그런지 몰라도, 돌아보니 좀 새롭네요.
그럼 이제 2007년 정리했으니 2008년 계획이나 짜봐야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