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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0
  2. 2008/07/19
  3. 2008/06/22

류이삭군 따라서 나도 내 자리 공개. =ㅅ=

나름 정리한거라고 한건데... 책상 위엔 포스트잇이 주루룩...

가운데 계시는 키보드가 내가 회사에서 아껴주는 마제 텐키리스 갈축 되시겠다. =ㅅ=

다음에서 증정한 텀블러도 유용히 사용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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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7시 30분 기상
  • 샤워
  • 류이삭 군에게 모닝콜
  • 회사로 출발
  • 환승에 환승을 거쳐 한강을 넘어 학동역 도착
  • 땀 삐질삐질 흘리며 10분간 걸어서 회사 도착
  • 출퇴근 카드 찍고 잠시 휴식(사실 잔다. -ㅅ-)
  • 어제 끝난 일, 오늘 할 일 정리
  • 나의 사랑스런 기계식 키보드로 코딩
  • 어느 덧 점심시간
  • 개발팀(이래봐야 4명 -ㅅ-) 모두 몰려나감
  • 오늘은 뭘 먹어야하는건가 심각한 고민
  • 점심 식사
  • 살짝 노곤해질 때, 낮잠 살짝 -ㅅ-
  • 코딩에 또 코딩 코딩 코딩...
  • 테스트에 테스트에 테스트...
  • 테스트하고 나온 결과로 다시 코딩 코딩 코딩...
  • 시계는 어느덧 11시를 가리킴 -┏
  • 출퇴근 카드 찍고 퇴근
  • 막차 잡았으면 다행, 아니면 태릉입구라도 감사히. -ㅅ-

휴우... -ㄴ-

계속 반복이네.

나는 언제쯤 느긋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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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island

듣고 계시는 곡은 토이 6집의 두번째 트랙인 'Bon Voyage' 되시겠다.

제일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는 뭔가... 적응 안되는 느낌에 살짝 제쳐뒀던 그런 노래였다. -ㅂ-

근데 계속 듣고 있다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훌쩍 지도만 챙겨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제목인 '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가는 사람에게 잘 다녀오라는,

즐거운 여행되라고 빌어줄 때 하는 말이란다.

요즘은 회사에만 묶여있다보니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계약직은 휴가 내면 안되는건가요??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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