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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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2007년에 알게 된 것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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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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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올해 처음으로 받은 연하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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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피곤한 하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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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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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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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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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나름 카테고리를 정해놓긴 했는데...
이건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군요. 마음 속 이야기인지 생활 속 이야기인지...
뭐 어찌됐든 운을 떼자면...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좀 뜬금 없죠?
보통은 2008년에 뭘할까를 생각하지만, 전 어쩐지 2007년을 정리해둬야(?)할 듯 하네요.
아... 대충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슬픈 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한 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새로 다시 본 사람도 많았고...
전역 후 첫 해라 그런지 몰라도, 돌아보니 좀 새롭네요.
그럼 이제 2007년 정리했으니 2008년 계획이나 짜봐야겠군요. ^^
이건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군요. 마음 속 이야기인지 생활 속 이야기인지...
뭐 어찌됐든 운을 떼자면...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좀 뜬금 없죠?
보통은 2008년에 뭘할까를 생각하지만, 전 어쩐지 2007년을 정리해둬야(?)할 듯 하네요.
- CPU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 이거 뭐... 1년동안 '컴퓨터 구조', '마이크로 프로세서' 과목을 수강하면서 생각한겁니다. 아날로그를 벗어나 디지털 회로 기초에서부터 운영체제에 근접한 부분까지 가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 MIPS를 통해 알게되긴 했지만 '이거 만든 사람들 보통 비상한 사람들이 아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잔머리 최고 -ㅂ-)b
- 컴퓨터 소프트웨어과엔 엘리트가 넘쳐난다.
- 엘리트 정말 많더군요. 부전공으로 신청해서 2학기동안 들어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ㅅ=
-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뒤통수 맞은 '소프트웨어 실습 4' 과목은 그저 한숨만... ilioTLili
-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 잠시 힘들었더랬는데 이야기 할 친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겹지도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하소연만 했는데 들어줘서 고마웠지요.
- 사랑 노래를 왜 듣는가?
- 그 전까진 사랑 노래 따위 왜 듣나... 그게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처지에 처하고보니 가사가 가슴에 와닿더군요.
- 새벽 늦은 시간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며 귀가하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 울면서 웃는다는 것.
- 아... 이거 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되더군요. ;;
- 그냥 슬퍼서 울다가도 즐거웠던 일 생각하면 또 웃고... 그러다가 또 울고...
- 지금도 그러고 있냐구요? 비밀입니다. ㅡ3ㅡ
아... 대충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슬픈 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한 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새로 다시 본 사람도 많았고...
전역 후 첫 해라 그런지 몰라도, 돌아보니 좀 새롭네요.
그럼 이제 2007년 정리했으니 2008년 계획이나 짜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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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문득 난 고등학생 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본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의 동기, 이영학군이 보내준 연하장입니다. 예쁜 엽서에 글을 적어 보내주었군요.
이게 몇 년만에 받는 엽서인지... =ㅅ=;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제 답장을 써야 할 차례인데...
어떻게 쓰면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영학아 고마워~ TㅡT)/
이게 몇 년만에 받는 엽서인지... =ㅅ=;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제 답장을 써야 할 차례인데...
어떻게 쓰면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영학아 고마워~ T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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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아리 동기인 '김남균'군의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재희'군과 함께요.
파주에 있다는 부대를 찾아 산넘고 물건.....너진 않았습니다만, 왕복시간이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400원짜리 통근열차를 타고 가서 교통비는 얼마 안들었습니다.
금촌역에 내려서 택시를 잡아타니 5분정도 걸리더군요.
기름기를 쪽 뺀... 듯한 남균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야상이 커서 헐렁할 정도더군요.
남균이의 근성, 대단합니다. =ㅅ=
재희도 어제 제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올라와서 같이 갔습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인 내일 약속이 잡혀있다는 것...
덕분에 면회시간 끝나고 재희는 곧바로 남부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죠? 솔로에겐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 ㅜㅜ
파주에 있다는 부대를 찾아 산넘고 물건.....너진 않았습니다만, 왕복시간이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400원짜리 통근열차를 타고 가서 교통비는 얼마 안들었습니다.
금촌역에 내려서 택시를 잡아타니 5분정도 걸리더군요.
기름기를 쪽 뺀... 듯한 남균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야상이 커서 헐렁할 정도더군요.
남균이의 근성, 대단합니다. =ㅅ=
재희도 어제 제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올라와서 같이 갔습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인 내일 약속이 잡혀있다는 것...
덕분에 면회시간 끝나고 재희는 곧바로 남부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죠? 솔로에겐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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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1시~PM3시 30분까지 DnD
PM4시~PM7시10분까지 유채꽃 축제
PM4시~PM7시10분까지 유채꽃 축제
중학교 동창인 인권, 영일, 성환과 함께 한창 TRPG인 Dungeons and Dragons를 즐길 때였습니다.
유경험자는 성환이밖에 없어서 던전 마스터는 매번 성환이었지요.
주사위 굴리면서 노는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존의 CRPG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자유도(사실 DM이 고생을 많이 하죠)가 큰 매력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CRPG의 D&D에서는 매직 미사일을 단순히 몹만을 타겟으로 하여 공격하지만, TRPG에선 동굴 내부인 경우 매직 미사일로 천장을 무너뜨려 압사시키는 것도 가능하죠.
실제로 제가 마법사로 플레이 할 때 멋모르고 몰려다니다 레벨이 높은 오크를 만나서 써먹어본 방법입니다. -ㄴ-
아마 이 때부터 인공적인 세계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원자 또는 그 이하 레벨부터 시뮬레이트하여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세계를 말이죠.
주말이어서 아버지가 교외로 나가보자고 하셨는데, 한강 상류 쪽의 유채꽃 축제를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창 봄이니까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었죠. 사진도 많이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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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CD 교환하러 가는 날.
4시에 D&D, 우리집 or 영일's
한동이 우리 학교에 놀러온대. 단축수업 => 대청소 안함!
준형이에게 9000원 받음 => CD 살 것. § 초콜릿 받았다. ^^;
4시에 D&D, 우리집 or 영일's
한동이 우리 학교에 놀러온대. 단축수업 => 대청소 안함!
준형이에게 9000원 받음 => CD 살 것. § 초콜릿 받았다. ^^;
용산에 CD를 교환하러 갔었나보군요.
굽다가 실패하거나(소위 '뻑난') 필요없는 CD를 용산에 가져가면 새 공CD로 교환해줬지요. 지금은 어떨지? -ㄴ-
학교가 경복궁 근처다보니 버스 한 번만 타면 용산까지 직행이라 자주 가곤 했습니다.
아... 진성환이란 친구, 그리고 익숙한 인권이와 영일이 이렇게 넷이서 모여 TRPG를 즐기곤 했습니다.
성환이가 DM을 맡았었지요. 영일이가 캐릭터 시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이야기로 시작해야했습니다. TㅡT
"아, '한동이'는 누구냐... 새로운 친구냐?"하실지도 모르지만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한동'씨의 이야깁니다.
알고보니 학교 선배더라구요. 아주 머~나먼 옛날 옛적의 선배 말이죠. -ㄴ-
학교에 방문한다는 이야기에 단축수업하고 대청소를 빡세게... oTL
같은 반이었던 김준형이란 친구에게 CD를 구워달라는 부탁을 받은 모양입니다.
그 때 무리해서 CDRW 라이터를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20만원을 넘게 주고 산 Plextor 12/10/32A....
아직도 제 컴퓨터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ㅂ-
옆에 구분선까지 그어가며 안그래도 부족한 공간 활용하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같은 반의 강동영이란 친구가 초콜릿을 돌렸지요. 좋았더랍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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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엄청 피곤하다...
이상한 꿈... 석관고 전학
학원 가는 날이다. 집에 들어가야되려나... Yes!
영일이에게 1000원 투자. 알아서 갚겠지...
이상한 꿈... 석관고 전학
학원 가는 날이다. 집에 들어가야되려나... Yes!
영일이에게 1000원 투자. 알아서 갚겠지...
중간 고사가 끝나고 뭘했는지 피곤한 모양입니다.
저는 석관동에 살았지만 지원을 해서 경복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지요.
그런데 꿈에서 근처에 있는 석관고등학교로 전학해 학교를 이리저리 돌아다닌 꿈을 꿨습니다.
기분이 뭐랄까... 이상했지요. -ㄴ-
학원에 수업이 있던 날인데 아시다시피 학원이 노량진이라 집과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ㄴ-
그래도 뒤에 'Yes!'라고 적힌 걸 봐서는 집에 다녀간 모양이로군요.
학원을 같이 다니는 중학교 친구 영일이에게 뭔가를 사 준 모양입니다.
네, 저 쪼잔합니다. ilioT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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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심히 해보자!
시험 끝나고 애들하고 축구함
버스카드에 430원 남음. 충전 요.
용돈도... 충전 요. =_=;
시험 끝나고 애들하고 축구함
버스카드에 430원 남음. 충전 요.
용돈도... 충전 요. =_=;
시험도 끝나고 홀가분하게 반 친구들하고 축구를 한 모양입니다.
제가 원래 운동을 잘하는 건 아닌데, 어울리는게 즐거워서 가끔씩 하곤 했습니다. 포지션은 최후방 수비수. =ㅅ=;
이 때는 학생용 버스카드가 무조건 충전식이라 귀찮아도 충전을 해서 써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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