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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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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모교 탐방 (5)
요즘따라 문득 난 고등학생 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본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저는 2000년에 경복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003년에 78회 졸업생으로 졸업했습니다.
어디있는 학교냐고 물어보신다면...
라고 대답을 해드리곤 하죠. =ㅅ=
지금 잠시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모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입니다.
정문 옆의 하얀 대문 집. 그 집은 그룹 '슈가'가 처음 데뷔하기 전부터 숙소로 잡고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멤버들도 자주 봤죠. 하지만 나중에는 뭐랄까... '희소가치'가 떨어진달까? -ㅅ-;;
학교가 청와대 옆이다보니 의경분들이나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던 곳도... -ㅅ-
거의 마지막에 나온 '원조 대장균집'.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해드리죠.
한 번은 식품위생검사를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떡볶이 집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었답니다. -ㅅ-
그래서 그 뒤로 경복고 학생들에게 '대장균'이라고 불리게 되었죠.
('야, 오늘 대장균 먹으러 가자. -ㅅ-' 등등의 대화에 응용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제 모교 탐방을 마쳤습니다.
한 4년만에 가보는 거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이것저것 잊고있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했던것만 빼면 최곤데 말이죠. -ㅅ-
오랜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찍으려면 대용량 배터리를... ilioTLili
어디있는 학교냐고 물어보신다면...
'청와대 옆이요.'
라고 대답을 해드리곤 하죠. =ㅅ=
지금 잠시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모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입니다.
정문 옆의 하얀 대문 집. 그 집은 그룹 '슈가'가 처음 데뷔하기 전부터 숙소로 잡고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멤버들도 자주 봤죠. 하지만 나중에는 뭐랄까... '희소가치'가 떨어진달까? -ㅅ-;;
학교가 청와대 옆이다보니 의경분들이나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던 곳도... -ㅅ-
거의 마지막에 나온 '원조 대장균집'.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해드리죠.
한 번은 식품위생검사를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떡볶이 집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었답니다. -ㅅ-
그래서 그 뒤로 경복고 학생들에게 '대장균'이라고 불리게 되었죠.
('야, 오늘 대장균 먹으러 가자. -ㅅ-' 등등의 대화에 응용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제 모교 탐방을 마쳤습니다.
한 4년만에 가보는 거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이것저것 잊고있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했던것만 빼면 최곤데 말이죠. -ㅅ-
오랜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찍으려면 대용량 배터리를... ilioT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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