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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요즘따라 문득 난 고등학생 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본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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