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비스타 세상...

2007/02/03 00:49
제 친구 Ryuisaka군의 컴퓨터에서 Windows Vista가 돌아가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예쁩니다. TㅡT)=b

무거운 Vista를 돌리기 위해선 듀얼 코어가 필요함을 느끼면서...
'XP에서는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하는 마음에 삽질거리를 좀 찾아봤습니다.

역시 찾아보면 뭔가 나옵니다.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VAIO라는 것을 만들어놓았습니다!
Sony의 랩탑 브랜드인 VAIO가 아니고, Vista API Implementation on Windows XP and Windows Server 2003의 약자랍니다.
즉, Vista의 API를 에뮬레이션 해주는 일종의 인터페이스 레이어를 만들어서 XP상에서 Vista의 프로그램들이 구동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아... 정말이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ㅅ=

그래서 이걸 설치하고 Vista의 자랑거리인 Sidebar를 구동한 김에 이것저것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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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XP상에서 버젓이 돌아가는 Vista의 Sidebar를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떡하니 떠 있는 것은 Launchy라는 녀석인데...
디렉토리를 지정해 놓으면 그 안에 있는 특정 확장자(.lnk 같은 바로가기 링크 등)를 인덱싱해두었다가, Alt+Space를 눌러주면 떡하니 나타나서 파일명만 치면 바로 찾아주고 엔터를 치면 실행에 들어가는 아주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전 마우스보단 주로 키보드로 모든 걸 처리하는지라 너무너무 편합니다. 위의 화면에선 '마비노기'를 실행하기 위해 '마비'까지만 입력했는데 바로 나타난 모습입니다.

요즘은 핑크색이 자꾸 끌리네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이제 마소의 gadget gallery에 가서 이것저것 추가할 걸 찾아봐야겠네요.
그나저나 gadget의 발음이.... '개짓'이군요. -ㅅ-;

삽질... 그 두번째 이야기

2007/0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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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관계로 말을 조금만 낮춰서 글을 적겠습니다. oTL

첫 삽 뜬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두번째 삽질을 했다.
오른쪽 위의 태그를 클릭해보시면 태그들만 잔뜩있는 페이지로 가는데...
여기에 'TGIF'를 넣기위해 무려 사흘동안이나 삽질을 했다. oTL

"도대체 뭐길래 목매달고 사흘동안이나 삽질을 한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일단 직접 보시라... 목매달만하다. -ㅅ-
여기저기 블로그 탐색을 하다가 태터에 달려있는 저 엄청난 물건을 보고 "나도나도~!"라고 생각하고 바로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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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ㅂ-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클릭!


정말 파란만장한 사흘간이었지만...
Firefox에서의 테스트를 다 끝내고 쾌재를 부르고 난 다음, IE로 접속해보니... -┏
innerHTML로 바로 넣어주는 부분에서 뭔가 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한 모양이다.
내가 비표준인가, IE가 비표준인가. -┏

아무튼... 또 피곤하다. =ㅅ=

나름대로 대공사... 및 삽질

2007/01/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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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초딩의 일기 =ㅅ=



스킨이 바뀌었지요.
기분이 좀 꿀꿀해서 이것저것 손대보았습니다.

기존 스킨에서 사용하던 SweetTitles라는 기능이 맘에 들어서 직접 따왔습니다.
각종 링크에 커서를 올려보시면 나올거에요.

커다란 삽질 한가지는...
블로그 위쪽을 보시면 WORD|REPLY|TRACKBACK|TAG 라고 조그마한 글씨로 적힌 부분이 나오는데...
이게 Flash로 되어있더군요. 근데 아무리 마우스 커서를 옮겨봐도 나와야할 글이나 태그가 나오질 않는겁니다. oTL

6시간의 삽질 끝에 알고봤더니, Flash8 부터 Flash에 내장된 ActionScript가 HTML 내부에서 다른 스크립트를 호출할 때 도메인이 같지 않으면 실행을 못하도록 막아놓은 옵션이 기본으로 적용되더군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적용할 수 있긴 해도 완벽한 것이 아니라...
그래서 제가 연결해놓은 http://opticlab.org와 실제 주소인 http://fs.tistory.com가 서로 다른 도메인이기에 위와 같은 웃지못할 삽질을 하게된 겁니다. ilioTLili

결론은... embed 태그에 allowScriptAccess="always" 속성을 추가하는 걸로 해결을 했습니다.
피곤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