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생각들...

2008/01/23 17:00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TV판을 보게되면 거의 마지막 쯤에 이러한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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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따위는 있을리 없다.

 이 세상은 불완전하다.

 그러니까....아름다운거야..


로이 머스탱의 대사로... 거의 마지막 쯤에 등장한다.

또, 영화 Matrix에 중반부터 등장하는 Architect는 이런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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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들었던 matrix는 너무 완벽한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자살해버렸다.



세상이 모두 완벽했다면 아름다움이라는게 있었을까?

그동안 내가 했던 일들을 돌아보면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게 아닌가 싶다.

실수하기 싫어하고, 마음 넓은 척, 성격 좋은 척...


2007년 6월 6일.... 그날도 쿨한 척은 혼자 다했다. 아직도 아파하는 주제에...

떨쳐내자!!! 넌 복수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이니까.

앓았습니다.

2007/05/1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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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았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난 뭘 앓았던걸까요? 그리고 뭘 안걸까요?

마음에 독을 품고,
세상에 복수하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앓았습니다.
세상이 밉고, 내 자신이 미워서 앓았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그 세상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로움을 앓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난 복수라는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앓고, 또 알아도...
난 계속 제자리를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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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본가봐요. 자꾸 마음 속으로만 삭히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