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8/06
    선유도 (5)
  2. 2009/06/22
  3. 2009/05/08
  4. 2007/12/02
  5. 2007/11/01
    독사진 (7)
  6. 2007/08/10


9호선 개통된 김에 다녀왔습니다아~ =ㅅ=)/


5호선을 쭈욱 타고 내려가다가 만난 9호선 환승역 여의도!
역 번호는 915번이었습니다. 정확히 15번째 역이더군요.


이런... 사진을 찍다보니 여자분이 떡하니... ㅜㅜ
플랫폼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크린 도어 위에 표시된 흰색 글씨가 일반 열차역 안내. 위의 빨간 글씨는 급행 열차역 안내입니다.


이건 넓게 바라본 각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둔거 같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환승시에도 카드를 찍는 환승 게이트가 있는거 유의하세요.
안내문도 걸어두고 안내원도 배치되어있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 문제가 좀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
다른거 다 제치고 선유도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합니다. =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5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다 찍은 사진.

초등학교 다닐 적에 가끔 돌아서 오던 시장 길 옆에 나있는 아주 좁은 샛길...

처음엔 옆에 있던 큰 집이 없어져서 그런지 없어진 줄 알고 그냥 지나갈 뻔 했는데...

이제는 그냥 정면으로 걷기에도 벅찬 그런 길이 되어있었다.

저 좁은 샛길로 들어가면 뭔가 다른 세상이 나올것만 같았던 그 시절의 나는 어디 있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3
동아리 동기, 후배 한 명과 간단하게 다녀왔어요.

그래도 영화제니까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토요일 아침에 갔을 때는 거의 모든 영화가 SOLD OUT...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보고 먹으러 다녔어요.

건진 게 있다면... 생각도 못했던 Casker의 공연이 잡혀있었던 것?

사진 들어가요.


음식들...


본 것들...


가본 곳들...

오랜만에 멀리 나들이한 것이어서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어요. ^ㅡ^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11
요즘따라 문득 난 고등학생 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본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슬프기도 했던 그 때인데...

그래서 사진첩을 꺼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천 대공원으로 백일장을 갔을 때 사진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 사진. 난 원래 사진 찍는 표정이 이렇다구 -ㄴ-

햇빛 제일 잘 받으면서 웃고 있는게 나다. 참 어렸구나. -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좋아했던 택호 형님과의 단체 사진. 가운데 중후한 분이 택호 형님

입술 바로 아래에 여드름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오른쪽에 뭔가 뚱해보이는 친구는 이름이 '송두리랑'. 특이했다. -ㄴ-

내추럴(이라고 쓰고 '뇌출혈'이라고 읽는다)하게 나온 사진. 이름이 특이했던 친구 송두리랑.


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신없이 몰려다니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교복이라는 틀도 지금 보면 나름 재미있었다. =ㄴ=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정말 좋았다. 친구들...


아래는 사진첩 뒤적이다가 나온 보너스 사진.

내 기억엔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 뒷뜰에서 찍어주신 사진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박안정' 선생님. 지금은 뭐하고 계실까?

지금도 그렇지만 오른쪽 앞 이마에 가마가 있는지 머리가 뜨는데, 그 때는 더 안습이었다. -ㄴ-
결정적으로 나는 번호가 5번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다. -ㄴ-
Trackback 0 And Comment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성윤'님이 찍어주셨어요. 감사감사~ =ㅅ=)~


제 사진첩을 뒤적여보면 독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친구들과 찍거나 뒤로 밀려난 사진들 뿐이에요. TㅡT

그래서 독사진을 만들기(?)위해서는 항상 편집을 거쳐야만 하죠.

최근에는 그나마 사진도 별로 찍지 않아서 근 2~3년간 사진이 없었어요. (물론 군대도 한 몫... ;;)

이번에 소프트웨어 실습4를 같이 듣는 '김성윤'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아마도 중간고사를 보던 날인거 같은데요. =ㅅ=

제 사진이긴 한데, 제가 아닌 것처럼 나왔네요. 그래서 가끔씩 계속 들여다봅니다.

역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군요. =ㅅ=
Trackback 0 And Comment 7
저는 2000년에 경복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003년에 78회 졸업생으로 졸업했습니다.

어디있는 학교냐고 물어보신다면...

'청와대 옆이요.'

라고 대답을 해드리곤 하죠. =ㅅ=

지금 잠시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모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입니다.












정문 옆의 하얀 대문 집. 그 집은 그룹 '슈가'가 처음 데뷔하기 전부터 숙소로 잡고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멤버들도 자주 봤죠. 하지만 나중에는 뭐랄까... '희소가치'가 떨어진달까? -ㅅ-;;

학교가 청와대 옆이다보니 의경분들이나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던 곳도... -ㅅ-

거의 마지막에 나온 '원조 대장균집'.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해드리죠.
한 번은 식품위생검사를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떡볶이 집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었답니다. -ㅅ-
그래서 그 뒤로 경복고 학생들에게 '대장균'이라고 불리게 되었죠.
('야, 오늘 대장균 먹으러 가자. -ㅅ-' 등등의 대화에 응용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제 모교 탐방을 마쳤습니다.
한 4년만에 가보는 거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이것저것 잊고있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했던것만 빼면 최곤데 말이죠. -ㅅ-
오랜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찍으려면 대용량 배터리를... ilioTLili
Trackback 0 And Commen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