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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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koopa!! (2)
  2.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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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1/10
  10. 2008/01/02
지금 화면의 오른쪽을 보시라.

우측 최상단엔 내가 걸어둔 블로그 배너가 있고, 그 밑에 못보던 순위 같은 것이 있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웹 서비스에 순위를 매겨 표시해주고 있는데,

얼마전 여기저기 웹을 휘적거리며 다니다가 발견한 Wakoopa란 서비스다.

Wakoopa 대문


간단히 설명하자면 Software tracker인데, 작은 크기의 클라이언트가 컴퓨터에 상주하면서 사용자가

이용한 응용 프로그램, 웹 페이지등을 분석하여 기록을 해준다.

컴퓨터에 설치하는 클라이언트는 매우 작은 메모리만을 차지하며 현재 Windows 용과 Mac OS X용이

지원된다.

일단 tracker를 설치하고 자신의 페이지에 가면 아래와 같이 비교적 상세하게 통계를 내준다.

아직 사용한 지 하루 밖에 되질 않아서 오늘 외의 통계는 보이지 않지만 꽤나 재미있는게 많다.


사용도에 따라서 레벨이 바뀌기도 하고, 다른 사용자와의 연계도 잘 되어있다.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Wacoopa에 등록되어있지 않다면 직접 설명을 쓸 수도 있다.

설명에는 태그를 붙일 수도 있는데, 이 태그에 기초하여 내가 주로 뭘 하는지를 태그 클라우드로

보여주기도 한다. (내가 주로 하는건 'text editing'과 'manage code', 'surf the web' 인 듯...)

물론 내 사용자 데이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게 꺼림칙할 수도 있지만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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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이런거 떠볼까...

필요한 테크닉이나 도안이 많은 거 같아서 일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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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삭군 따라서 나도 내 자리 공개. =ㅅ=

나름 정리한거라고 한건데... 책상 위엔 포스트잇이 주루룩...

가운데 계시는 키보드가 내가 회사에서 아껴주는 마제 텐키리스 갈축 되시겠다. =ㅅ=

다음에서 증정한 텀블러도 유용히 사용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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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7시 30분 기상
  • 샤워
  • 류이삭 군에게 모닝콜
  • 회사로 출발
  • 환승에 환승을 거쳐 한강을 넘어 학동역 도착
  • 땀 삐질삐질 흘리며 10분간 걸어서 회사 도착
  • 출퇴근 카드 찍고 잠시 휴식(사실 잔다. -ㅅ-)
  • 어제 끝난 일, 오늘 할 일 정리
  • 나의 사랑스런 기계식 키보드로 코딩
  • 어느 덧 점심시간
  • 개발팀(이래봐야 4명 -ㅅ-) 모두 몰려나감
  • 오늘은 뭘 먹어야하는건가 심각한 고민
  • 점심 식사
  • 살짝 노곤해질 때, 낮잠 살짝 -ㅅ-
  • 코딩에 또 코딩 코딩 코딩...
  • 테스트에 테스트에 테스트...
  • 테스트하고 나온 결과로 다시 코딩 코딩 코딩...
  • 시계는 어느덧 11시를 가리킴 -┏
  • 출퇴근 카드 찍고 퇴근
  • 막차 잡았으면 다행, 아니면 태릉입구라도 감사히. -ㅅ-

휴우... -ㄴ-

계속 반복이네.

나는 언제쯤 느긋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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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island

듣고 계시는 곡은 토이 6집의 두번째 트랙인 'Bon Voyage' 되시겠다.

제일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는 뭔가... 적응 안되는 느낌에 살짝 제쳐뒀던 그런 노래였다. -ㅂ-

근데 계속 듣고 있다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훌쩍 지도만 챙겨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제목인 '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가는 사람에게 잘 다녀오라는,

즐거운 여행되라고 빌어줄 때 하는 말이란다.

요즘은 회사에만 묶여있다보니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계약직은 휴가 내면 안되는건가요??

어헝헝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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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글 보신 분들은 한번씩 낚이셨을거 같은데...

좀 낚아봤습니다. -ㅅ-

이왕이면 누가누가 접속했는지 로그도 남겨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낚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만 블로그 주소를 http://blog.opticlab.org로 바꿔두었으니

두번 낚이지 않으시려면 유의하시기 바라옵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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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으로 참가신청을 했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다녀왔던 컨퍼런스들과는 달리 현장등록을 받지 않고 인원도 2천명 정도로 제한해서,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여유있게 원하는 세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볼까요?


점심을 먹고나서는 조금 빈둥빈둥...


숙명 가야금 연주단과 라스트 포 원의 합동 공연도 재미있게 보았으나 ;;

어쩔수 없는 똑딱이의 한계로 어두움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ㅅ-;

마지막 B 트랙에서 들은 '블로그와 저작권'이 흥미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저작권의 의미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말이죠. =ㅅ=

아... 근데 이렇게 끝나면 재미 없죠?

경품 추첨에 당첨되었답니다!!

사진 나갑니다.


2007년 초에 얻은 MS Office 2007 이후로 또 득템이군요. =ㅅ=

침대 맡에 올려놓고 자기 전에 라디오 청취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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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아남자 전우들이여.

무자비한 사탕과 초콜릿의 폭격이 시작되므로
2008년 3월 14일 00시 00분 이전까지 방공호로 대피할 것을 명한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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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카테고리를 정해놓긴 했는데...

이건 카테고리 정하기가 애매하군요. 마음 속 이야기인지 생활 속 이야기인지...

뭐 어찌됐든 운을 떼자면... 2007년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좀 뜬금 없죠?

보통은 2008년에 뭘할까를 생각하지만, 전 어쩐지 2007년을 정리해둬야(?)할 듯 하네요.

  1. CPU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 이거 뭐... 1년동안 '컴퓨터 구조', '마이크로 프로세서' 과목을 수강하면서 생각한겁니다. 아날로그를 벗어나 디지털 회로 기초에서부터 운영체제에 근접한 부분까지 가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 MIPS를 통해 알게되긴 했지만 '이거 만든 사람들 보통 비상한 사람들이 아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잔머리 최고 -ㅂ-)b
  2. 컴퓨터 소프트웨어과엔 엘리트가 넘쳐난다.
    • 엘리트 정말 많더군요. 부전공으로 신청해서 2학기동안 들어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ㅅ=
    •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뒤통수 맞은 '소프트웨어 실습 4' 과목은 그저 한숨만... ilioTLili
  3.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 잠시 힘들었더랬는데 이야기 할 친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겹지도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하소연만 했는데 들어줘서 고마웠지요.
  4. 사랑 노래를 왜 듣는가?
    • 그 전까진 사랑 노래 따위 왜 듣나... 그게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처지에 처하고보니 가사가 가슴에 와닿더군요.
    • 새벽 늦은 시간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며 귀가하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5. 울면서 웃는다는 것.
    • 아... 이거 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되더군요. ;;
    • 그냥 슬퍼서 울다가도 즐거웠던 일 생각하면 또 웃고... 그러다가 또 울고...
    • 지금도 그러고 있냐구요? 비밀입니다. ㅡ3ㅡ
그리고,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는 것. 울지 않게 해줘야 한다는 것.
아... 대충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슬픈 것도 있지만, 정말 좋은 한 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새로 다시 본 사람도 많았고...

전역 후 첫 해라 그런지 몰라도, 돌아보니 좀 새롭네요.
그럼 이제 2007년 정리했으니 2008년 계획이나 짜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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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포스팅을 안하고...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포스팅하기 싫은 기분이었달까요?

1년이란 큰 이름을 그냥 그렇게 훌쩍 보내고 말았습니다.

1년전 크리스마스 때 썼던 글을 보았는데, 결국 이루지 못했네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뭐라도 채워넣고 싶네요.

그 허전함이 온몸에 전이되기 전에 말이죠.


올 한 해는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걱정이 더 큰가봅니다.

시끄럽게 무언가 일을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새벽 늦은 시간, 잠도 안자고 조용히 무언가를 할 때면 계속 걱정만 떠오릅니다.

그래서 입버릇처럼 '사람이 자야될 시간엔 자야해... 쓸데없는 생각만하니까.'를 연발하곤 합니다.

저... 올해에는 괜찮아지겠죠?


2006/12/25 - [생활 속 이야기] - 연인들의 날,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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