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s story

Mind of the raven

'2008/06' - 2

  1. 2008/06/22  |   Bon voyage (2)
  2. 2008/06/13  |   생각 ...ing (2)

Bon voyage

2008/06/22 00:58  |   생활 속 이야기  |   Raven the Revenger
Tropical island

듣고 계시는 곡은 토이 6집의 두번째 트랙인 'Bon Voyage' 되시겠다.

제일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는 뭔가... 적응 안되는 느낌에 살짝 제쳐뒀던 그런 노래였다. -ㅂ-

근데 계속 듣고 있다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다.

정말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훌쩍 지도만 챙겨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제목인 '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가는 사람에게 잘 다녀오라는,

즐거운 여행되라고 빌어줄 때 하는 말이란다.

요즘은 회사에만 묶여있다보니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계약직은 휴가 내면 안되는건가요??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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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mulBoy 2008/06/2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징대지마라!

  2. BlogIcon hannami 2008/06/2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둥둥둥 뭔가 몽환적이에염ㅋㅋㅋ

    근데토이노랜데 목소리는 롤러코스터보컬같은'ㅇ'a
    도와준건가 -_-;ㅋㅋㅋㅋㅋ

생각 ...ing

2008/06/13 01:12  |   마음 속 이야기  |   Raven the Rev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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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비록 이 영화를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유난히 이 장면 만은 기억에 남았거든...

비오는 날에 정말로 울고있는 기수를 보며 한 민아와 영재의 대화...

"그사람 너무 불쌍하잖아... 사랑하는 사람 먼저 보내놓고.. 
그게 뭐야... 사랑에 미쳐가지구..."

"난 행복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런 사랑 아무나 못하잖아...
그리고 그 사람 마음속에 맨날 살잖아.."

갑자기 눈물이 났어.

일부러 밝은 음악을 들어도 기분은 풀리질 않고...

퇴근할 때도 또 생각이 나버린거야.

기수가 차에 치일뻔한 민아를 인도로 되돌려보내던 그때의 눈빛...

정말 애절해서 그 때도 울었어.

영화관에서 우는 나는 정말 바보같은 타입.
  1. BlogIcon EmulBoy 2008/06/1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올드보이와 함께 개봉해서 버로우탔지만 명작에 손꼽히는 ing군
    나도 보면서 질질짰던 기억이나네... -_ㅠ

  2. BlogIcon hannami 2008/06/1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이장면생각나네요.
    OST 중간에 툭튀어나오는 임수정목소리;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