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2006/12/24 19:00
오늘은 동아리 동기인 '김남균'군의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재희'군과 함께요.

파주에 있다는 부대를 찾아 산넘고 물건.....너진 않았습니다만, 왕복시간이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400원짜리 통근열차를 타고 가서 교통비는 얼마 안들었습니다.

금촌역에 내려서 택시를 잡아타니 5분정도 걸리더군요.

기름기를 쪽 뺀... 듯한 남균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야상이 커서 헐렁할 정도더군요.

남균이의 근성, 대단합니다. =ㅅ=

재희도 어제 제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버스를 타고 올라와서 같이 갔습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인 내일 약속이 잡혀있다는 것...

덕분에 면회시간 끝나고 재희는 곧바로 남부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죠? 솔로에겐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 ㅜㅜ